몸살과 게이트 사이의 아련한 첫사랑 비숍의 aspen trees 나를 버리고 간 두 부자 [이 아침에] 몸살과 게이트사이의 아련한 첫사랑 이정아 / 수필가 [LA중앙일보] 11.30.16 20:12 감기가 폐렴으로 진행중이라며 항생 주사를 놓아준 주치의는, 연휴이니 급한일이 생기면 응급실로 가는 수 밖에 없다고했다. 아들과 남편은 아픈 환자를 .. 나의 이야기 2016.12.02